계룡건설은 조달청에서 발주한 건축, 토목 공사에 대해 우수한 품질관리와 원활한 조달업무를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아 일반 건설사로는 유일하게 우수조달업체로 선정됐다.
한승구 사장은 “앞으로도 계룡건설이 시공하는 모든 공사에 대해 우수한 품질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승구 사장은 건설기술 향상과 연구개발에 대한 공로로 지난해 대한건축학회로부터 기술상을 수상하기도 했고 충남도, 한국수자원공사, 국토해양부 등에서 기술심의위원을 역임했다./조성수 기자 joseong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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