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문화점이 11주간의 긴 공사를 마치고 지난 16일 재오픈했다.
지난 11월 10일부터 리모델링을 시작한 홈플러스 문화점은 계산대 증설과 매장입구를 변경해 고객의 편의를 증대시킨 것은 물론, 신선식품을 강화하고 홈플러스 자체 베이커리 브랜드인 아티제브랑제리 입점 등을 변화를 시도했다. 또한 1층에 패션, 아동 브랜드를 강화하고, 다음달 말경에 하나은행을 입점시킬 계획이다. 매장 면적도 종전보다 100여평 증설했다.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점은 16일부터 22일까지‘서양물산 3大 브랜드전’을 진행한다. 블루독 티셔츠 1만7000원~1만9000원, 바지 2만2000원~3만원, 알로봇 티셔츠 1만7000원~1만9000원, 밍크뮤 1만3000원~1만5000원 에 판매한다. 16일부터 20일까지는 모크베이비 브랜드에서 블라우스 4만5000원, 원피스 13만9000원, 티셔츠 3만원 등 ‘이월상품 초대전’을 진행하고 톰키드, 룸세븐 등 아동복 브랜드에서는 ‘선물특집전’을 펼쳐 바지 1만3000원~2만3000원, 티셔츠 2만800원~5만4600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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