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을 받고자하는 농민은 해당 지역 농업기술센터 또는 읍ㆍ면ㆍ동사무소에서 신청하면 되고 전국 잔량에 한해 선착순으로 지원된다.
지난 13일 현재 전국적으로 일미 909톤, 남평 380톤 등 6품종 1500여톤이 남아있다. 한편, 국립종자원은 지난 해 말까지 신청한 농민에게는 14일부터 지역농협을 통해 공급중이다.
종자를 신청한 농업인은 국립종자원 홈페이지 (www.seed.go.kr) 정부보급종 신청시스템의 ‘농협 및 수송기관 조회’에서 농업인별 종자신청내역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이시우 기자 jab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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