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센터는 300㎡ 규모로 지어졌으며 슬(무릎)관절, 고(엉덩이)관절, 견(어깨)관절, 주(팔꿈치)관절, 척추관절 등 5개의 전문 관절 진료과로 운영된다.
중앙병원 관계자는 “이번 관절전문센터 개소식을 계기로 중부권 최고의 관절전문병원의 입지를 공고히하고 공공의료기관으로서 다양한 의료봉사활동과 무료인공시술사업 등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제일 기자 kangje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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