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두산이 후원하는 책 축제인 한국출판문화상 저술부문에는 ‘니벨룽의 보물 ’(문학과지성사) ‘나의 국토 나의 산하’(한길사)가 편집부문은 ‘세밀한 일러스트와 희귀사진으로 본 근대조선’(살림) 번역부문‘진인각 최후의 20년’(사계절)이 선정돼 상을 받는다.
또 어린이ㆍ청소년 부문 ‘보리국어사전’(보리) 특별상에는 박맹호 민음사 회장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권은남 기자sil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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