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부터 시작한 할인행사는 오는 3월 31일까지 호텔 리베라를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객실, 레스토랑, 사우나 등을 할인해준다.
이 기간동안 전 객실은 40% 할인되며 스탠다드 룸은 13만 680원(1박)에 이용할 수 있다. 또 오리엔탈 레스토랑과 중·석식을 포함한 뷔페레스토랑은 10% 할인한다. 3층 남녀 사우나는 50%까지 할인한다.
케이크 전 제품 25% 할인행사도 이달 말까지 이어간다. 카스테라를 25% 할인된 1만 3500원에 판매하며 10개 이상 주문 시 배달이 가능하다.
유성호텔은 ‘테디베어 패키지’를 행사를 내달 15일까지 진행한다. 이 기간에 테디베어 겨울 패키지(13만 원)를 이용하면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테디베어 특별전 관람권 2매와 호텔 내 숙박, 그리고 조식뷔페, 대온천탕,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다./임병안 기자 victoryl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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