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경훈 박사 |
▲ 김창수 박사 |
영년직 연구원은 정년 보장을 통해 연구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이들은 에너지연구원의 첫 대상자가 됐다.
윤 박사는 그동안 태양전지분야에서 우수한 연구성과를 창출한 공을 인정받았다. (주)LG 마이크론에 CIGS 박막 태양전지 제조기술을 이전하는 등 사업화에 주도적인 역할도 수행했다.
김 박사도 근거리 이동용 연료전지 하이브리드카 국산화 등 연료전지 상용화 기술개발을 주도했다. /이희택 기자 nature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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