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는 오전 6시 계족산 봉황정까지 산행을 마치고 일출을 보며 기원제를 올렸고 대형 보드에 직원들의 소망도 기재했다.
또 등산에 나선 시민들에게 떡, 풍선 등을 선물했고 무료 토정비결 이벤트도 실시해 즐거움도 서비스했다.
최임걸 대표는 “지난 10년을 거울삼고 앞으로 다가올 10년도 충청은행의 맥을 이어 전 임직원이 지역대표은행으로 발전시키도록 노력하자”고 강조했다./조성수 기자 joseong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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