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은행 대전·충남영업본부(본부장 김덕기) 임직원 100여명은 1일 중구 보문산에서 ‘2009 신년 해맞이 행사’를 가졌다. |
임직원들은 산행에 등반한 시민들과 준비해간 차와 떡 등을 나누며 경제위기를 슬기를 모아 극복하자는 염원을 안고 새해를 맞았다.
김덕기 본부장은 “올 한해는 경제위기로 인해 더욱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모든 국민이 새롭게 떠오르는 태양처럼 의지와 열정으로 어려움을 극복하길 바라며 신한은행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성수 기자 joseong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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