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다난 했던 2008년 한해가 가고 2009년 기축년 새해가 밝았다. 지난 1년간 우리는 행복하고 즐거운 뉴스보다는 우울했던 사건, 사고들을 신문 지면을 통해 접해왔다.
그래서 물었봤다.
내년에는 신문을 통해 어떤 제목의 뉴스를 보고 싶은지...
치열한 1년을 보냈던 박성효 대전시장과 이완구 충남지사는 어떤 뉴스를 가장 보고 싶을까?
매일 치안 현장에 있는 경찰관의 새해 희망뉴스는?
중도일보 인터넷 방송국 JDTV가 지역민들의 새해 희망뉴스를 들어봤다. /김민영 기자 miny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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