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경찰청은 교통경찰 117명, 교통싸이카 7대, 교통순찰차 15대 등을 동원해 행사장 주변 진입로 및 시내 정체 구간에 배치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 할 계획이다.
대전경찰청은 보문산성 해맞이 행사장 2000명, 식장산 해돋이 행사장 3000명, 계족산성 해맞이 행사장 2500명 등이 운집할 것으로 예측했다.
충남청도 서천, 당진 등 도내 해맞이 행사장에 교통 경찰을 집중 배치해 관광객들의 편의를 도모할 방침이다. /조양수 기자 coolj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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