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G 최정원 CR실장(사진 오른쪽)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현경 사업본부장(사진 왼쪽)에게 성금을 전달. |
KT&G(대표이사 사장 곽영균)는 임직원이 모금한 4억6280만 원과 회사가 내놓은 20억 원 등 24억6280만 원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난 26일 기탁했다.
또 KT&G 임원진은 이번 성금 기탁을 계기로 내년에는 연봉의 10%를 불우이웃돕기에 기부할 것을 자진 결의했다. /이영록 기자 idolnamba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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