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를 위해 딸기 주산지인 논산 관내 7개농협(양촌,부적,광석,노성상월,논산계룡,성동농협)이 연합해 예스민 딸기 4000박스(2kg)를 출하했다.
특판전에는 딸기 시식회, 1+1 특판행사, 품종 전시 등을 열어 딸기 출하 시기인 12월에 소비 붐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논산딸기는 2400농가에서 1005ha를 재배, 연간 3만여톤을 생산하고 있으며 1000억원(전국 6253억원)의 수입으로 전국 생산액 대비 16%을 점유하고 있다. /조성수 기자 joseong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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