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시립미술관
▲ 나무나라 미술이야기 |
이 전시는 1년 동안 미술관에서 진행된 어린이 아뜰리에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한 100여명 어린이들의 작품을 모두 모은 것이다.
각 기수별로‘대한민국 보물찾기(1기)’, ‘푹신 푹신~꽃이 피어요(2기), ‘도자이야기(3기)’ 등 주제에 따라 아이들이 다양하게 표현한 작품 120여점이 전시 중이다.
이 전시는 내년 2월 22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어린이 아뜰리에는 7세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매년 2월 말에 미술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받아 1기수 당 모두 20명으로 구성해 4주동안 운영된다./이시우 기자 jab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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