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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으로부터 조중오 KT충남본부 노조위원장, 유태열 KT충남본부장, 한기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국장, 백은기 KT충남본부 경영지원담당상무 |
성금은 KT사랑나눔기금으로 충남본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금됐고 연말 불우한 이웃을 위해 지원하게 됐다.
KT 충남본부 사랑의 봉사단은 9개 팀 400명으로 구성됐고 사회복지시설 지원 등 봉사활동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조성수 기자 joseong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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