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방경찰청(
최첨단순찰차에는 차량번호자동판독기, 디지털 녹화시스템, PDA, LED경광등, 안전칸막이, 안전창문, 청결좌석 등 기존 순찰차보다 7종이 보강됐다.
차량 내부에는 피의자의 안전한 호송을 위해 운전석과 뒷좌석 중간에 알루미늄 재질로 만들어진 안전 칸막이가 설치됐다.
최첨단순찰차는 앞으로 6개월간 시범 운영한 뒤 장·단점을 보완해 점차적으로 확대보급 될 예정이다./조양수 기자 coolj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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