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기간은 11일부터 24일까지 2주간이며, 이중 3~5배수 인원을 우선 선발, 추천한다.
기획재정부 산하 공공기관 운영위원회는 1월 중 이들을 대상으로 심의를 진행, 최종 인선자를 제출한다. 이후 국토해양부 장관 승인 및 대통령 임명 절차로 마무리된다.
임기는 3년의 신임 코레일 사장 인선은 늦어도 내년 2월까지 완료될 전망이다.
자세한 공모내용은 코레일 홈페이지(www.korail.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희택 기자 press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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