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생명은 오는
이날 열릴 직거래 장터에는 멜론, 방울토마토, 잡곡, 청국장, 버섯 등 1사 1촌 마을에서 직접 재배된 상품이 판매된다.
대한생명은 지난 8일 지역본부 임직원 20여명이 마을을 방문 농작물 수확기 일손을 도왔고 방울토마토 수확 후 110 BOX를 현지에서 구입하기도 했다.
조익환 본부장은 “ 1사 1촌 사업이 단순한 전시성, 형식적인 사업이 아니고 실질적인 교류가 이뤄져야 한다”며 “대한생명도 우리의 고향 농촌과 도시가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농촌사랑 실천운동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조성수 기자 joseong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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