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역
모든 복도와 대기실에는 LCD 모니터가 설치돼 언제든지 실시간으로 공연 실황을 감상할 수 있다.
강덕영 대표는 “유나이티드 컬쳐 센터는 한국의 클래식 문화를 전파하는데 노력 하겠다”며 “국내외 우수한 음악예술인들을 초청해 문화 및 예술분야의 활발한 교류를 이끌어 낼 것”을 다짐했다.
한편 이날 개관식에는 서울시의사회 문영목 회장, 한양대 의료원 최일용 원장, 한양대 류마티스병원 배상철 원장 등 의학계 뿐 아니라 육아방송 최동호 회장, CTS 감경철 사장, 대한신학대학원 정효제 총장,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엄신형 회장 등 언론과 기독교계 인사 100여 명이 참석했다./조성수 기자 joseong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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