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한올제약(주)는 대전테크노파크가 국ㆍ시비 130억원을 들여 구축한 생물의약 GMP 시설에서 간염ㆍ신장암ㆍ백혈병 치료제인 ‘휴미론알파 500만주’를 생산하게 된다.
대전테크노파크의 GMP 시설은 1층 프리필드시린지 생산라인이 연간 150만 시린지, 2층 바이알라인은 액상은 연간 45만 바이알, 동결건조는 15만 바이알 생산이 가능한 설비를 갖추고 있다. /박종명 기자 parkb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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