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대상별 테마 9개와 이슈별 테마 16개, 기념일별 테마 36개 등 모두 61개에서 10개 주제를 새롭게 추가했다.
이슈별 테마로는 기존 여가생활 및 운동, 여행 및 영화 등 16개 주제에 가족관계와 전자상거래, 경기전망 및 투자, 범죄 및 안전, 일자리 및 노조, 정부역할과 평가, 부동산 및 세금, 카드, 사교육비 등 10개 주제를 추가했다.
대상별 주요 테마로는 영ㆍ유아 및 환자, 외국인 등이, 이슈별 테마에는 경기와 일자리, 부동산, 사교육비 등이, 기념일별로는 철도의날, 발명의 날 등이 각각 포함됐다.
통계청 관계자는 “부동산과 일자리, 경기전망 등 일상생활 속 테마를 확대서비스함으로써, 일반인들이 통계와 보다 친숙해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희택 기자 press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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