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동문초등학교
이번 대회는 전국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학생들의 창의력 계발과 발명분위기 조성을 위해 해마다 열리는 행사로 모두 4024편의 작품이 온라인상에서 접수돼 예비심사, 1차심사, 2차심사를 거치는 등 치열한 경쟁 속에 진행됐다.
김명식 교장은“학교에서는 새로운 사고의 전환과 발상을 통해 학생의 창의력을 증진시키고, 일상에서는 발명을 생활화해 쉽고 재미있게 발명하는 분위기를 조성해야한다”고 말했다./이경태 기자 79ykt@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