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면 뒤의 모습-이윤경 |
이번 전시에서는 대한항공이 지난 7월부터 공모를 통해 접수된 1만여 작품 가운데 최종 선정된 여행사진 60작품을 만날 수 있다.
여행 사진만으로도 일상을 벗어난 듯한 기분과 함께 여행지의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전시가 될 거으로 기대된다.
전시장을 방문하는 관람객 일부에게는 수상작품의 이미지가 담긴 기념노트와 CD도 선물로 제공된다./이시우 기자 jabd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