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대표간 상호 기술정보 교류와 학습활동을 통한 기술경쟁력 향상 목적이다.
CTO 포럼은 (주)진미식품과 (주)장충동왕족발 등 대전ㆍ충남ㆍ 소재 중소기업 최고기술책임자 37명으로 구성된다. 또한 전자통신연구원 등 국책연구원 및 기술거래소 전문가 등 특별회원 5명이 함께 한다.
초대회장에는 (주)한국에어로 김왕환 대표이사가, 부회장에는 (주)진합 전영효 전무이사가, 사무총장에는 (주)삼진정밀 정해민 연구소장이 각각 맡아, 향후 2년간 포럼을 이끌게 된다. /이희택 기자 nature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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