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청은 18일 오후 6시부터 청소년 자활지원관협의회, 청소년쉼터협의회 등과 함께 중구 으능정이 문화의 거리에서 연소근로자 근로조건 보호 캠페인을 벌인다.
캠페인에서는 체불임금, 부당한 대우 등 근로관계 상담, 진로ㆍ적성 검사, 게임이벤트, 아르바이트 10계명과 각종 홍보자료 배포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지방청 고용평등과(☎ 042-480-6286)로 문의하면 된다./윤희진 기자 heeji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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