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광고를 통해 하지원은 ‘깨끗한 이슬에 끌린다’라는 광고 카피에 맞춰, 깨끗하고 섹시한 매력을 한껏 발산할 예정이다.
진로는 최근 출시한 신제품 ‘J’의 광고모델로 선정된 송혜교와 더불어, 두 명의 톱스타 여성모델을 통해 자사제품의 품질 우수성과 브랜드 이미지를 적극 알릴 방침이다.
하지원은 6개월간 참이슬 광고모델로 활동하며, 광고는 이달 중순부터 인쇄 매체를 통해 게재된다.
앞서, 이영애를 비롯해 김정은, 김태희, 김아중 등 여성 톱스타들이 참이슬 모델로 활동해왔다./윤희진 기자 heeji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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