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저축은행 40주년 기념 정기예금 특판

승인 2008-10-19 00:00
신문게재 2008-10-20 8면

조성수 기자

미래저축은행(대표 김찬경)이 창립 40주년을 맞아 대전·충남지역 3개 영업점에서 특판예금을 한정 판매한다.

이 상품은 대전ㆍ충남지역 3개 영업점에서 1년만기 정기예금을 7.76%(복리)에 300억원 한도로 특판한다.

미래저축은행은 대전, 천안, 예산에 지점을 갖고 있고 서울을 포함한 전국에 12개 영업점을 보유한 저축은행이다.

가입 문의는 대전지점(042-472-1771)과 천안지점(041-573-9696), 예산지점(041-331-0061) 등을 방문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

미래저축은행 관계자는 “창립 40주년과 대전 충남지역에 진출한 6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이번 특판을 기획했다”며 “최근 국내외적인 금융시장 불안으로 안정적인 예금상품에 고객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조성수 기자 joseong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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