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학회 대전지회와 온누리한글 연구소는 오는 9일 오후 1시부터 충남대 인문대학 문원강당에서 ‘온누리 한글의 IT CT 세상과의 결혼`을 주제로 한글날 기념 학술 세미나를 연다.
정원수 온누리한글 연구소장의 ‘한글세계화를 통한 한글 문화대국 건설`주제발표와 양정수 온누리 한글 연구소장의‘세계 문자로서의 한글과 유니코드의 수정 보완`주제 발표에 이어 ‘안글을 이용한 중국어 교육의 성공가능성`과 ‘러시아어 음운체계와 한글 표기`등을 주제로한 집단 상호 발표가 이어진다. /오희룡 기자 huily@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