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로 가입할 수 있으며, 가입 후 자동으로 광고음원이 설정돼 전화를 건 상대방이 광고를 들을 때마다 10원씩 요금에서 할인받을 수 있다.
KTF는광고주를 모집하고 있으며, 이달 중순부터 세이브링에 광고음원이 설정될 예정이다.
광고가 자동으로 설정되는 시점부터 할인이 적용되고, 최대 월 1만원(1000건 수신)까지 다음 달 요금에서 감면받을 수 있다. 또 고객이 쉽게 요금절감을 할 수 있고 기업도 새로운 홍보채널로 활용할 수 있다.
KTF 고객이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쇼 홈페이지(www.show.co.kr)의 폰꾸미기 통화연결음 메뉴에서 세이브링을 선택하면 된다. 휴대폰에서 **77과 쇼(SHOW) 또는 매직엔(Magicⓝ) 버튼을 눌러 바로 접속할 수 있다./윤희진 기자 heeji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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