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블럼은 지구온난화를 상징하는 펭귄 캐릭터를 중심으로 친근한 이미지로 제작돼, 에너지절약이 기후변화에 대한 효과적 대응방안임을 국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엠블럼은 정부가 제시한 새로운 국가 성장동력인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해 추진되는 다양한 행사, 홍보물 등에 광범위하게 사용되며, 기업과 학교, NGO, 일반국민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할 예정이다./윤희진 기자 heeji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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