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격요건은 관련 분야 학사 이상의 학위 소지자로, 일정기간의 사업개발경력을 갖춘 자 또는 도시계획 기술사 등 관련 분야 자격증 소지자 등이다.
원서접수는 다음달 8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다.
신임 단장은 부동산 및 역세권 개발사업의 계획, 사업방식 선정, 설계, 시공관리 등 전반 사업을 총괄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코레일 관계자는 “용산역세권 개발사업 등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우수한 인재가 필수적인 만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문의 : 인사운영팀(042-609-3230). /이희택 기자 nature28@joongd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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