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서는 리복, 쉬즈미스, 막스앤스펜서 등 인기 브랜드들의 가을 의류를 최고 8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니트·스커트를 각각 2만9000, 3만9000원에, BCBG의 블라우스·원피스는 4만9000원, 8만9000원에 살 수 있다.
또 여성의류 막스앤스펜서는 신규 오픈을 기념해 행사기간 동안 5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며, 티셔츠를 3만9000원에 내놓았다.
영캐주얼 브랜드들의 가을 옷 할인전도 다양하다. 지피지기는 남방과 셔츠를 9000원에 판매하고 바지를 1만원 균일가에 판다. 노튼 역시 티셔츠와 바지를 1만원 균일가에 판매하는 파격가전을 진행한다.
가을 쇼핑을 하는 고객들에게 가격 할인 외에도 다양한 사은품 행사도 진행된다. 세이브존-현대카드M 출시를 기념해 행사기간 동안 현대카드로 7만·15만원 이상 결제하는 고객에게 각 티슈, 카놀라유, 계란 등을 증정하며 세이브존-현대카드M을 발급하는 고객에게는 세이브존 5000원 상품권, GS칼텍스 5000원 주유권 등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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