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말까지 추첨을 통해 총 1000명에게 지급되며, 이벤트 참여시 별도의 정보이용료는 과금되지 않는다. 이벤트 참여는 KTF 휴대폰에서 ‘**042+SHOW`에 접속을 통해 하면 된다./윤희진 기자 heejiny@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창단 후 첫 K리그1 승격에 도전하는 충남아산FC가 승강전 홈경기를 앞두고 관심이 뜨거워 지고 있다. 충남아산FC는 28일 대구FC와 승강전 첫 경기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홈 경기로 치른다. 홈 경기장인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 잔디 교체 공사로 인해 임시 경기장으로 천안에서 경기를 하게 됐다. 승강전은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28일 홈 경기 사흘 후인 12월 1일 대구로 이동해 어웨이 경기를 치른다. 승리수·합산 득실차 순으로 최종 승격팀을 정하게 되며 원정 다득점 규정은 적용하지 않아 1·2차전 결과에 따라 연장전 또는 승부차기까지..
충청권 4개 시도가 2027년 열리는 하걔세계대학경기대회 성공 개최를 재차 다짐했다.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강창희, 이하 조직위)는 27일 대전 호텔 ICC 크리스탈볼룸에서 2024년 제2차 위원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지난 3월 강 위원장이 조직위원장으로 취임한 이후 처음 개최된 것이다. 행사에는 대전시 세종시 충남도 충북도 등 충청권 4개 시도 부지사와 대한체육회 부회장, 대한대학스포츠위원회 위원장, 시도 체육회장, 시도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강 위원장과 조직위원회 위원이 공식적으로 첫..
실시간 뉴스
1분전
이태규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회장 한국신문윤리위원회 임원 선임4분전
금강유역환경청, 화학안전공동체 성과공유 간담회 개최5분전
건양대 베트남 유학생 '무가당 나노화 홍삼' 출시 창업의 꿈 이뤄5분전
초록우산 대전지역본부에 산타원정대 후원금 전달8분전
[기획] 지방소멸시대의 역주행: 젊은 군수의 도전과 예산군의 변화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사람들
기획연재
추천기사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