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5일 정부대전청사 사무동 중앙홀에서 열리는 직거래장터에는 우수 중소기업 59개업체가 참여해 시중보다 20∼30% 저렴한 가격으로 농특산품(43개), 공산품(9개), 공예품(7개) 등을 판매한다. 10∼12일까지 열리는 우수농산물 특별장터에서는 사과, 배, 혼합과, 밤, 대추 등을 판매한다
또 지역주민과 중소기업간 축제의 한마당을 구성해 경품추첨 이벤트 행사를 개최한다./윤희진 기자 heeji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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