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학금은 우수장학생과 인재육성장학생을 구분 선발해 전달했다.
전영완 본부장은 “장학금 지원은 농업인의 교육비 경감과 인재양성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이다”며 “앞으로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 농협은 지난 2002년부터 현재까지 농업인 자녀 대학생 446명에게 9억원을 지원했다. /조성수 기자 joseongsu@joongdoilbo.co.kr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