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6년 대전과 충남·북 지역의 부도업체 수는 5곳, 2007년에는 4개 업체였지만 올해는 지난 6월 말 현재 7개 업체가 부도를 맞았다.
전문건설업체의 경우도 지난해 대전과 충북은 부도업체가 없었고 충남에서만 2개 업체가 부도를 냈었지만 올해는 지난 4월과 5월에만 대전 2곳, 충북 2곳, 충남 1곳 등 5개 업체가 문을 닫았다.[노컷뉴스 지영한기자/중도일보제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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