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강좌에서는 선사시대 토기에서 현대 현대생활도자는 물론 한국 전통 도자기에서 유럽의 도자기에 이르기까지 도자의 과거와 현재, 한국과 유럽 도자기가 담고 있는 다양한 예술세계를 12차례에 걸쳐 전문가의 강의를 통해 전해들을 수 있다.
강좌는 6월 5일부터 8월 21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두 시간 동안 진행되며, 도자사에 관심있는 일반인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합니다.
신청은 5월 20일부터 6월 3일까지 미술관 홈페이지(www.dma.go.kr)에서 가능하며 궁금한 사항은 전화 042) 602-3255로 문의하면 된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