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는 30일 대전 중구 중촌동에 있는 굿모닝 유치원(원장 박종우)에서 한화이글스 치어리더와 마스코트가 함께하는 공연 및 포토타임 등을 갖는다.
미래의 야구팬인 유치원 어린이들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4월부터 오는 9월까지 월 1회 총 6회에 걸쳐 원생 100명 이상을 수용한 지역 유치원을 대상으로 방문행사가 실시된다.
행사에서는 치어리더와 마스코트(위니, 비니, 모니)의 퍼포먼스와 즉석 사진촬영, 사탕 증정 등이 진행된다. /박전규 기자 jk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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