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교도소에서는 초파일을 맞아 최근 만불선원 회주 진철 큰스님과 함께 합동 수계식을 봉행했다. |
대전 교도소가 부처님 오신 날을 기리기 위해 지장재일을 맞아 수계식을 갖게 된 것.
만불선원에서는 신도대중 불자 250여명이 떡과 음료수 공양을 함께 했다.
진철 큰스님은 "참석해 주신 신도님과 공양에 함께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joongd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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