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점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교보문고 브랜드 파워 ‘1위’ 인터넷서점부문도 1위

10명 중 5명은 `서점`하면 `교보문고`를 가장 먼저 떠올리는 것으로 확인됐다. 인터넷서점에 대한 조사에서도 10명 중 3명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인터넷서점으로 ‘인터넷교보문고`를 선택했다. 이 결과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에서 조사한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지수(K-BPI) 조사 항목 중 아무런 사전 정보 없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브랜드를 묻는 `최초인지도` 조사 결과를 통해 나타났다.

고객의 수준에 맞는 책을 제공하는 맞춤 독서 정보, 북마스터 제도, 없는 책이 없는 서비스, 복합지식문화공간 등 가격할인을 통한 경쟁이 아닌 교보문고만의 차별화된 서비스와 정책, 개념을 꾸준하게 지킨 결과로 풀이되고 있다.

교보문고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조사에서 서적판매부문 6년 연속 1위, 올해 첫 시행되는 인터넷서점부문에서도 첫 번째 1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