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 대전·충남지역에서는 나노종합팹센터와 한밭대, 호서대, 공주대, KAIST, 한국화학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등 모두 7곳이 포함됐다.
선정기관의 장비활용을 원하는 중소기업은 참여 의사 확인서 제출과 함께 장비사용 쿠폰을 구입하면 된다.
중기청은 80억원의 지원예산을 투입, 1000만원 이상의 고가 장비 사용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에게 장비이용료의 최대 60%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활용가능 장비 등 세부 선정내역은 연구장비 및 인력종합검색시스템(trin.smba.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 중기청 기술협력지원과(042-481-4443)./이희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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