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이번주 정기주총을 여는 증권시장 상장사는 유가증권시장상장법인 33개사와 코스닥시장상장법인 14개사 등 12월 결산법인 47개사로 밝혀졌다.
특히 오는 29일에는 한국전력공사 등 유가증권시장상장법인 29개사와 신세계푸드 등 코스닥시장상장법인 5개사 등 모두 34개사 주총을 열 계정이다.
12월 결산법인 정기주총 일정은 다음과 같다.
△25-스타맥스, 버추얼텍, 케이엘테크(3개사) △26일-세방전지, 포항강판(2개사), 포스렉, 삼정피앤에이, 포스데이타(3개사) △27일-일신방직, 미주씨앤아이 △28일-경인양행, 명화네트, 룩손에너지홀딩스(2사) △29일-S&T모터스, 대림산업, 조선내화, 천일고속, 영풍, LS네트웍스, 씨제이, 케이씨씨, S&T중공업, 신세계, 세신, 내쇼날프라스틱, 세방, 삼아알미늄, 케이아이씨, 고려아연, 동서산업, 대창공업, 한국전력공사, 서원, 케이티, 엘지.필립스엘시디, 신세계건설, 신세계아이앤씨, S&T홀딩스, 휘닉스커뮤니케이션즈, 광주신세계, S&T대우, 씨제이제일제당(29개사), 선광, 한국정보통신, 신세계푸드, 영풍정밀, 디앤에코(5개사). /백운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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