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범계 변호사 |
▲ 김세환씨 |
대전 서구을 대통합민주신당 예비후보인 박범계 변호사는 지난 19일 자원봉사자 40여명과 함께 지난 연말에 이어 두번째로 태안군 소원면 파도리 해역일대에서 기름띠 제거작업을 펼쳤다.
이에앞서 같은 당소속 중구 예비후보인 김세환씨도 지난 13일 사상 초유의 원유 유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태안을 방문해 돌과 바위에 묻어 있는 기름을 제거하는 봉사활동을 벌였다./최재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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