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완영 전 펜클럽 회장 |
▲ 김영수 한국아동문학회 대전시지회장 |
오완영 전 회장은 “부족한 사람에게 좋은 상을 주는 참뜻을 헤알려 한국펜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펜의 이념과 정신이 살아서 숨 쉬는 새로운 지평을 대전펜문학이 열기를 바랬다.
김영수시인은 “이번 상은 더욱 잘하라는 채찍으로 알고 모든 분께 감사 드린다”는 소감을 밝혔다,
수상자들의 시는 최근 발간된 대전 펜문학 11호에 특집으로 실렸다.
오완영시인은 ▲충남도교육청 총괄국장 ▲대전문협부회장 ▲국제펜클럽대전위원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김영수시인은 ▲논산부창초 교장 ▲대전시조시인협회장 한국아동문학회 중앙이사 등을 맡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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