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기열 한국타이어 한국지역본부장(사진왼쪽)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현경 본부장에게 한국타이어 해피 2008 캠페인 약정 금액인 50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
16일부터 내달 10일까지 계속되는 캠페인은 행사 기간 동안 고객이 프리미엄 타이어를 구매하면 개당 1000원을 적립하며, 행사에 참여한 모든 고객들에게는 사랑의 열매 배지가 증정된다.
이번 캠페인은 프리미엄 타이어 판매 수량에 따라 적립된 금액에 회사의 기부금을 합하는 ‘Matching Gift Program` 방식으로 진행되며, 모두 5000만원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돼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데 사용된다.
또 프리미엄 타이어 구매고객과 T`Station 방문고객에게는 무상 안전점검 서비스가 제공되며, 응모권 추첨을 통한 푸짐한 선물도 나눠준다.
홈페이진 회원을 대상으로 설날맞이 온라인 퀴즈 이벤트도 열린다. 프리미엄 타이어 4개(2명), 해피머니 외식상품권 10만원권(10명), 고속도로 통행권 2만원권(50명) 등 다양한 선물이 추첨을 통해 증정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hankooktire.com)를 참조하면 된다.
한타 관계자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며 “환경과 사회적인 책임을 다해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H-LOHAS를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윤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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