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부자 되는 습관
1)부자 되려면 재테크를 하라
재테크에는 연도별로 ‘화두’가 있다.
2002년엔는 아파트, 2003년에는 주식형 간접상품
2004년에는 채권, 2005년, 2006년에는 펀드였다.
2007년에는 어떤 분야에 투자해도 괜찮았다.
앞으로 2008년 7,8월까지는 ‘재테크 르네상스’시기로 중요한 시점이다.
대한민국에서 부자되는 법이 5가지가 있다.
그 중에 재테크가 하나이며, 재테크를 위해서는 신문 스크랩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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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일보 인터넷방송은 ‘부자 되는 법’ 강좌를 마련했습니다.
지난해 차이나 펀드에 가입해 100만원으로 40만원을 벌었다는 얘기 들어보셨지요.
그래서 뒤늦게 중국 펀드에 가입하려던 분들도 있을 겁니다.
그러자 곧바로 나온 뉴스는 “이제 중국 투자는 위험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펀드에 대해 공부해야 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이제 통장에 예금해 놓고 이자 불리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전문가들이나 하는 것으로 여기던 ‘펀드’가입이 보통 사람들의 일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아직 펀드라는 말 자체가 생소한 사람이 더 많습니다.
특히 지방에선 ‘금융 재테크’에 대한 인식이 서울을 따라가지 못합니다.
아파트에 투자해 돈 버는 시대는 지났다고도 합니다.
‘부동산 재테크’로 돈 버는 시대는 끝났을까요?
그렇지는 않다고 합니다.
부동산도 지역별로, 분야별로 투자 여부가 달라집니다.
새로 들어서는 이명박 정부의 부동산 정책은 무엇입니까?
이명박 정부에서 투자해볼 만한 분야는 무엇일까요?
언제 어디에 어떤 물건에 투자해보는 것이 좋을까요?
사실 이것은 누구도 알 수 없는 문제입니다.
그러나 그 방향을 대략적으로 알 수는 있을 것입니다.
신혼 부부가 일정 금액을 모으는 신혼 부부라면 어떻게 해야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재산을 늘릴 수 있을까요?
또 재산을 수억 원 가진 중년이라면 어떻게 굴려야 할까요?
‘부자되는 법’ 강좌에서는 이런 궁금증에 대한 의문을 조금은 풀어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부자되는 법’강좌를 진행하는 HBpartners는 금융 재무컨설팅업체로, 조선일보와 “해피재테크” 공동진행했으며, 올 1월엔 대전에서‘조선일보와 함께 하는 행복한 부자되기 캠페인 강좌’를 실시했습니다.
또한 HBpartners와 강좌를 공동 진행하는 IAS경제네트워크는 소비자 지주회사로 지역소비자가 일정한 시장을 형성해주면 지역 상공인들은 이를 바탕으로 기업을 일구고 그 이익금을 다시 소비자에게 배당하는 컨슈머 홀딩스 컴퍼니형태의 대전 지역경제공동체입니다.
중도일보 독자와 네티즌과 특히 대전충남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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