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장개척단은 비비트레이딩, 신화인더스트리, 코비스옵틱 등 모두 10개 업체가 참여하며 폴란드, 불가리아, 헝가리 등의 현지 바이어와 상담을 통해 판로개척에 나선다.
참가품목은 보안장비, 안경렌즈, 광변색렌즈 등 기능성 식품원료 및 완제품이다.
시는 올해 들어 중동(3월), 중화권(7월), 북미(9월), 남유럽(10월) 등지에 22개 업체를 파견했다. /강제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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