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대계(白年大計)`는 메리츠증권의 개인생애주기에 맞춘 재무설계 서비스로 이날 세미나는 3부로 나눠 전문가를 초청해‘자녀진로 지도법`과 ‘우리나라 금융동향과 자산관리`‘참가고객 대상 일대일 개인 자산관리 컨설팅`으로 진행한다.
메리츠증권 양광영 실장은 “백년대계 세미나는 3040세대들이 자녀진로지도 및 재테크에 관심이 높다는 점에 착안, 두 개의 주제를 공동으로 제공하고 전국 지역별 특성에 맞춘 설명회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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