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일정은 경제기초 배우기, 사업자금 모으기, 우체국 체험, 생산성 게임, 모의 기업설립, 학부모와 함께 하는 용돈 관리법 등의 자산특강과 개인별 지하철 체험, 재래시장.백화점 장보기 등으로 진행된다.
둔산우체국 관계자는 "초등학생 때 꼭 필요한 경제교육과 체험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 앞으로 더 많은 어린이들이 참가할 수 있도록 대상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