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국의 통계청장과 통계전문가가 참여하는 이번 세미나는 `국가 공식통계의 생산과 제공이 인터넷에 미치는 영향`에 관해 집중적으로 논의를 벌일 예정이다.
첫날인 25일에는 김대유 통계청장, 씨에퓨찬(Mr.Xie Fuzhan) 중국 통계국장, 발터라드마흐(Mr. Walter Radermacher) 독일 연방통계청장의 기조연설과 발표가 있으며, 이어 각국의 통계조사 현실에 대한 발표가 이틀 동안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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